티스토리 뷰

 

 

양천구 목동 소형아파트

목동신시가지 휴엔하임

아파트 소식 입니다

 

보다 자세한 상담은 대표번호로

문의 주시면 전문상담원을

바로 연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주택홍보관은 방문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예약 후 방문하시면

대기시간 없이 바로 상담 가능합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편한시간

문의 주시고 로얄층 상담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아파트

목동 신시가지 휴엔하임 아파트는

지역주택조합 방식 아파트로

공급될 예정 입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4동

807 1번지 일원에 구성될 예정이며,

지하 3층 지상 36층 (예정)

총 808 세대(예정)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전용면적은 59 타입 74 타입 등

요즘 트렌드에 맞춰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될 예정입니다.

 

인근 아파트 시세에 비해 10~20%

저렴한 공급가를 자랑하는

목동역 역세권 아파트

목동 신시가지 휴엔하임

지금 바로 알아보시고,

계약 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 교통 여건 /

 

지하철 5호선 목동역이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부 간선도로를 통한 올림픽대로

진출입이 편리하고, 여의도,강남,공항

등 접근성이 좋습니다.

 

마포 광화문 강북권 업무

중심지로의 이동이 빨라

우수한 교통망을 자랑합니다.

 

 

 

교육 여건

 

영동초등학교 목운초등학교

목운중학교 신목중학교

한가람고등학교 양정고등학교

진명여자고등학교 대일고등학교

강서 고등학교 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목동의 진면목을 누리는 단 한자리

역세권 프리미엄의 한가운데 서보세요.

 

/ 생활 여건 /

 

목동병원 홍익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과 현대백화점

CGV 복합 쇼핑몰 코스트코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가까이에

조성되어 있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수 있는 목동 휴엔하임 아파트

 

 

 

 

목동 신시가지 휴엔하임은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녹지비율을

높였으며, 오목공원 파리공원

봉제산 용왕산 안양천 한강 등

다양한 조망권을 확보하였습니다

 

/ 다양한 커뮤니티 /

 

단지 중앙공원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GX 룸 사우나 회의실 등이

마련될 예정으로, 단지 안에서

취미 여가 생활 등 모든걸

해결할수 있게 조성될 예정입니다

 

 

 

아파트 내부는 전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이 우수하고,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여드립니다

 

 

 

조합아파트 목동신시가지 휴엔하임

아파트는 조합아파트입니다.

조합원 자격 및 공급가

주택홍보관 위치 등 보다

자세한 상담은 아래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 주시면 자세한

상담과 안내를 도와드립니다.

 

주택홍보관은 사전예약제

방문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방문 전 사전예약을 통해

방문하시면 대기시간 없이

바로 상담 가능하십니다.

 

 

 

 

 

출처: 시선좋은글

 

// 참 좋은글 //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연락 한통 하지

않을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 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내가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사람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주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

 

내시간 내 마음 다 쏟고 상처 받으면서

다시 오지 않을 꽃같은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다.

 

비바람 불어 흙탕물을 뒤집어 쓰면서

피는 꽃이 아니더냐, 다음에

내릴비가 씻어준다.

 

실수들은 누구나 하는거다.

아기가 걸어 다니기까지

3천번을 넘어지고야

겨우 걷는 법을 배운다.

 

나도 3천번을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난 사람인데

별것도 아닌일에 좌절하나.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 일찍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것이고

가장 불행한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꺠우치는 일이다.

 

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뻐긴다 해도

결국 하늘 아래에 숨쉬는건

마찬가지 인것을. 높고 높은

하늘에서 보면 다 똑같이

하찮은 생물인 뿐인 것을..

 

아무리 키가 크다 해도

하찮은 나무보다도 크지 않으며

아무리 달리기를 잘한다 해도

하찮은 동물보다도 느리다.

 

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 말고.

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곘다.

 

 

 

 

댓글